계좌 종류 가이드

ISA·연금저축·IRP·CMA·일반계좌, 무엇을 언제 쓰면 좋은지. 2026년 세금과 실제 활용법까지.

일반(종합)위탁계좌

기본

증권사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주식·ETF·채권 매매용 계좌. 국내·해외주식을 자유롭게 거래하는 표준 계좌.

누가·언제 쓰나
모든 투자자의 기본 계좌. 절세계좌(ISA·연금)의 한도를 넘어서거나, 자유로운 입출금·단기매매·해외주식 직접투자가 필요한 사람.
세금·세제
  • ·국내 상장주식 매매차익: 비과세 (소액주주 기준).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가 폐지·시행 안 되어 계속 비과세입니다.
  • ·증권거래세: 0.20% (2026년 인상, 매도 시).
  • ·배당·이자(금융소득): 15.4% 원천징수. 연 2,000만원 초과 시 금융소득종합과세.
  •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22% (지방세 포함), 연 250만원 기본공제 후 이듬해 5월 신고·납부.
한도·조건
가입조건·납입한도 없음. 누구나 다계좌 가능.
주의
절세 혜택 자체가 없음. 해외주식 이익이 클수록 22% 양도세 부담, 금융소득 2,000만원 초과 시 종합과세로 세부담 증가 가능.
이렇게 활용해요
보통 해외주식 직접투자·단기매매·한도 초과분을 담는 메인 거래계좌로 씁니다. 절세계좌(ISA·연금)를 먼저 채우고 남는 자유자금을 일반계좌로 굴리는 패턴이 일반적입니다.

ISA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절세

한 계좌에서 주식·ETF·펀드·예금 등을 굴리고 순이익에 비과세+분리과세 혜택을 주는 만능 절세계좌. 중개형/신탁형/일임형으로 나뉩니다.

누가·언제 쓰나
3년 이상 묶어둘 수 있는 자금으로 절세하며 투자하려는 사람. 배당주·ETF·펀드로 금융소득이 생기는 사람에게 특히 유리.
세금·세제
  • ·비과세 한도: 일반형 200만원 / 서민형 400만원 (계좌 전체 순이익 기준).
  • ·비과세 한도 초과분은 9.9% 분리과세 → 금융소득종합과세에서 제외되는 게 핵심 이점.
  • ·손익통산: 계좌 안 상품 간 손실·이익을 상계한 순이익에만 과세.
  • ·연 납입한도 2,000만원 / 총 1억원, 의무가입기간 3년.
한도·조건
만 19세 이상 거주자(또는 직전연도 근로소득 있는 만 15세 이상). 서민형은 총급여 5,000만원 이하 등 요건. 의무 3년.
주의
3년 의무기간 전 해지하면 받은 비과세·분리과세 혜택이 일반과세로 추징됩니다. 노후·중장기 자금에 적합.
이렇게 활용해요
배당·ETF·펀드 등 금융소득이 나오는 자산을 ISA에 담아 9.9% 분리과세로 종합과세를 피하는 게 핵심. 만기 후 자금을 연금계좌로 이전해 추가 세액공제(이전액의 10%, 최대 300만원)까지 잇는 "ISA→연금" 전략이 대표적입니다.

정부가 납입한도·비과세 한도를 크게 늘리는 ISA 확대안(연 4,000만/총 2억, 비과세 500만·서민형 1,000만, 다계좌 등)을 2026년 추진 중입니다. 시행·세부 수치가 확정 단계이니 가입 전 금융위·국세청 공식 안내로 최신 한도를 확인하세요.

연금저축

연금저축펀드연말정산

노후 대비와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함께 받는 사적연금 계좌. 펀드·ETF로 직접 운용합니다.

누가·언제 쓰나
연말정산 환급을 원하는 근로·사업소득자, 장기 노후자금을 굴리려는 사람.
세금·세제
  • ·세액공제 한도: 연 600만원 (연금저축 단독).
  • ·공제율: 총급여 5,500만원 이하 16.5%, 초과 시 13.2% (지방세 포함).
  • ·운용 중 배당·이자는 과세이연(인출 전까지 세금 미부과).
  • ·연금 수령 시 연금소득세 3.3~5.5% (나이 많을수록 낮음).
한도·조건
소득·나이 제한 사실상 없음. 연금저축+IRP 합산 연 1,800만원 납입. 만 55세 이후·가입 5년 경과 후 수령.
주의
중도해지하거나 연금 외로 인출하면 기타소득세 16.5%가 부과돼 사실상 혜택이 환수됩니다. 유동성 제약(노후자금 성격).
이렇게 활용해요
IRP와 묶어 통합 900만원 세액공제를 채우는 연말정산 절세의 핵심 수단. 연금저축펀드로 600만원을 채우고 나머지 300만원을 IRP에 넣는 조합이 가장 흔합니다.

IRP

개인형 퇴직연금연말정산

퇴직금 수령·추가납입을 담는 퇴직연금 계좌. 연금저축과 함께 세액공제, 퇴직금 과세이연 기능.

누가·언제 쓰나
근로소득자(세액공제), 퇴직금을 받는 사람, 연금저축 외에 공제한도를 더 채우려는 사람.
세금·세제
  • ·연금저축+IRP 통합 세액공제 한도: 연 900만원 (IRP 단독으로 900만원까지 가능).
  • ·공제율: 5,500만원 이하 16.5% / 초과 13.2% → 최대 환급 900만×16.5% = 148.5만원.
  • ·퇴직금 입금 시 퇴직소득세 과세이연, 연금 수령 시 퇴직소득세 30~40% 감면.
  • ·자기부담 적립분 연금 수령 시 연금소득세 3.3~5.5%.
한도·조건
연금저축과 합산 연 1,800만원 납입. 만 55세 이후·가입 5년 경과 후 수령. 위험자산(주식형 등)은 70%까지만(나머지 30%는 안전자산 의무).
주의
중도해지 시 기타소득세 16.5% 환수. 위험자산 70% 규제로 100% 주식투자는 불가. 운용·관리 수수료가 있습니다.
이렇게 활용해요
연금저축 600만원을 채운 뒤 IRP에 300만원을 더해 통합 900만원 공제를 완성하는 게 정석. 퇴직 시 퇴직금을 IRP로 받아 과세이연하며 굴리는 용도로도 씁니다.

CMA

종합자산관리계좌파킹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는 증권사 입출금 계좌. 파킹통장 대용으로 씁니다.

누가·언제 쓰나
단기 여유자금·비상금을 잠깐 굴리거나, 투자 대기자금을 보관하려는 사람.
세금·세제
  • ·발생 이자는 15.4% 원천징수(일반 금융소득). 별도 절세 혜택은 없습니다.
한도·조건
가입조건·한도 없음. RP형·발행어음형·MMF형·종금형 등 유형이 있습니다.
주의
대부분(RP·발행어음·MMF형)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닙니다(종금형만 보호). 증권사 신용에 의존(다만 RP·발행어음은 사실상 안정적).
이렇게 활용해요
파킹통장 대용으로 비상금·투자 대기자금을 보관합니다. 안전 최우선이면 예금자보호되는 종금형, 금리를 더 원하면 발행어음형·RP형을 선택하는 식으로 씁니다.

2026년 핵심 세제 요약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폐지 (시행 안 함)국내 소액주주 매매차익 계속 비과세
국내주식 매매차익(소액주주)비과세대주주는 양도세 별도
증권거래세0.20%2026년 인상(코스피·코스닥), 매도 시
배당·이자 원천징수15.4%소득세 14% + 지방세 1.4%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연 2,000만원 초과초과분 종합과세
해외주식 양도세22% · 250만원 공제이듬해 5월 신고
ISA 비과세 한도일반 200만 / 서민형 400만초과분 9.9% 분리과세 (확대안 추진 중)
ISA 납입·의무연 2,000만 / 총 1억 · 3년확대안 시행 시 상향 예정
연금저축 세액공제연 600만원연금저축+IRP 통합 900만원
세액공제율16.5% / 13.2%총급여 5,500만 이하 / 초과
연금·IRP 중도해지기타소득세 16.5%세액공제분+수익 환수

공모주 청약은 어떤 계좌로 하나요?

별도의 특수 계좌가 아니라, 청약하려는 공모주의 주관·인수 증권사 위탁계좌가 있어야 합니다. 증권사마다 배정 물량이 달라, 원하는 종목의 주관 증권사 계좌를 미리 열어두면 청약이 가능합니다.

IPO 청약일정 보기 →

본 가이드의 세제·한도는 2026년 6월 기준으로 정리한 참고 정보이며,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히 ISA 확대안은 시행·세부 수치가 확정 단계라 가입 전 금융위·국세청 공식 안내로 최신 한도를 확인하세요. 본 사이트는 특정 상품·계좌 가입을 권유하지 않으며, 모든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